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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백억 증액
경기침체 장기화 여파/1천4백억 전액 소진돼
등록날짜 [ 2020년09월14일 15시14분 ]
강원도는 집중호우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당초 1,4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100억원 증액했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기업의 일반 운용자금인 ‘경영안정자금’ 1,400억원, 공장건축·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500억원, 수출·고용창출기여 기업 등 지원 ‘특수목적자금’ 250억원, 코로나 특별지원 350억원 등 총 2,500억원을 책정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수출·내수매출부진 등 경기침체 여파가 장기화됨에 따라, 피해기업의 자금수요가 급증해 이달 현재 기준 올해 계획 대비 86%가량인 2,150억원이 집행되는 등 조기 소진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지난 7월 추가로 300억원을 증액했음에도 1,400억원이 전액 소진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하반기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기업 긴급 자금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각종 재해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결정했다.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5억~8억원 한도로, 4년간 은행 대출 금리의 2.5~3.5%를 도가 지원한다. 
도내 제조업, 지식정보업, 건설업, 관광업 등의 업종이 대상이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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