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오피니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고 /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급 등 특단 대책 필요
등록날짜 [ 2020년09월14일 11시50분 ]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강화된 방역조치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임대료와 인건비, 공과금 등 고정 지출은 빠져나가는데 급락한 매출과 사업장 운영시간 단축으로 소상공인들의 손실과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정부가 소상공인 피해업소 중 최대 200만원, 최소 100만원 지원 발표가 있었지만 현실을 무시한 처사로 본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1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5월과 6월 소매 판매액이 전월대비 각각 4.5%, 2.4% 증가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소매 판매액이 늘었던 점을 감안해 경기부양을 위해 2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도 고려해야 마땅하다.
이 밖에 1차 때 소상공인에게 신속 대출한 것처럼 1.5% 정책 금융대출 실시와 전기세, 수도세 등의 공과금 인하, 부가세 등 세제 감면이 필요하다.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파탄지경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총력 지원해야 우리 경제의 활로가 열릴 수 있을 것이다.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조속히 종료되어,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라며, 소상공인들은 방역의식을 더욱 제고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조기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이철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장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독자위원 칼럼 / 스포츠를 통한 삶의 질 높이기 (2020-09-14 11:52:02)
사는 이야기 / ‘에헴톨톨’ 아니 하련다! (2020-09-14 11:46:13)
단풍철 코앞인데… 소공원 일대 ...
수확 앞둔 농작물 폭우 피해 농...
양양군 특별재난지역 지정…복구...
10월 방영 ‘땅만 빌리지’ 양양...
동해북부선 유적 관광자원화한다...
고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보...
1
양양 여름송이 ‘풍작’…하루 30kg씩 채취
양양산 여름송이가 코로나19 속에서도 10년 내 최대 풍작을 보이...
2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
3
양양 출신 최규영 선생 독립유공 포상
4
속초새마을금고, 진실공방 벌어져
5
아파트 임대업체 기업회생 신청 세입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