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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주차장 확충 방안 마련해야”
양양군의회 250회 정례회 군정질문 진행
등록날짜 [ 2020년08월31일 15시10분 ]
양양군의회(의장 김의성)는 지난 24일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26일까지 집행부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군정질문을 벌였다.
이종석 부의장은 “코로나19 이후 양양국제공항은 국내선 다변화를 모색하며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 종식에 따라 국제선 운항까지 정상화될 경우에 대비해 부족할 수 있는 주차장 확충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택철 의원은 “우리 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구 낙산도립공원구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사업들이 예정돼 있지만 지경리 관광단지조성사업과 낙산 아쿠아리움 건립 사업 등은 미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들 굵직한 사업들이 속도를 내도록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우섭 의원은 “현남지역이 서핑활성화와 더불어 공공과 민간 투자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서핑비치로드사업과 서핑해변 주차장 확보 등 인프라 확충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부서별로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조속히 추진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제철 의원은 “구 낙산도립공원구역에 민간투자사업 유치와 인구유입정책, 관광시설확충 등 종합적인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김귀선 의원은 “최근 대형건축물 인허가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시행 전 설명회나 간담회 등 정해진 절차가 준수되고 있는지, 그로 인한 민원 발생 시 적극행정은 얼마나 실현되고 있는지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봉균 의원은 “오색삭도 설치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에 대한 행정심판 추진과 관련해 향후 대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 “인구방파제 공사 중 유실된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보강공사가 필요하고, 기사문방파제에 좌초된 바지선도 조속히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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