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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로 건강 지키며 실력도 ‘쑥쑥’
오민석 양양군체육회 탁구지도자 열정 지도
등록날짜 [ 2020년08월31일 13시20분 ]
“탁구로 노년의 건강을 지키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 지도자로서 보람이 큽니다.”
양양군체육회 탁구교실 3년차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오민석(32, 사진) 코치는 탁구로 건강을 지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견인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 어느 때보다 가르치는 재미가 크다고 만족해했다.
오 코치는 오전에는 라지볼 회원을, 오후에는 일반볼 회원을 대상으로 기본자세부터 드라이브 등 고급기술까지 다양하게 가르치고 있다. 현재 탁구교실에는 라지볼 2개 클럽과 일반볼 1개 클럽 등 3개 클럽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는 주로 전용탁구장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탁구교실을 열어 다양한 기술을 가르치고 있고, 코로나19 이전인 지난해까지는 라지볼 회원들이 많은 양양군노인복지관에서 맞춤형 지도에 매진해 왔다.
오 코치의 이런 열정적인 노력에 힘입어 라지볼 회원들은 노년의 건강을 유지하고 탁구기술까지 익히면서 이전보다 훨씬 활달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탁구 하면, 그냥 생활 속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만 더 세밀하게 배우면 많은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매력 있는 스포츠입니다. 어르신들이 바른 자세로 기술을 넣는 모습을 보면, 선수 못지않은 파이팅이 느껴집니다. 탁구를 열심히 하면 건강도 덩달아 좋아집니다.”
목포대학에서 탁구선수로 활약한 오민석 코치는 지난 2018년 양양과 인연을 맺고 양양군체육회 탁구지도자로 활동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탁구교실 회원들은 “탁구가 그냥 쉬운 종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정식으로 배워보니까 상당히 많은 기술과 체력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라며 “코치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많이 배우고 실력도 쑥쑥 올라가는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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