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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전통시장·상가 가는 날’ 운영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코로나19 경기침체 극복
등록날짜 [ 2020년08월17일 11시00분 ]
양양군의회(의장 김의성)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위해 매월 첫째와 셋째 주 월요일을 ‘전통시장 및 주변 상가 가는 날’로 정하고 지난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김의성 의장과 이종석 부의장 등 의원들과 직원들은 지난 3일과 17일 양양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주변 상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김의성 의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인 분들께 보탬이 되고자 전통시장과 그 주변 상가 가는 날을 정하게 됐다”며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상생의 시너지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해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관광지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과 방역활동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주현 기자
양양군의회 의원들이 매월 첫째와 셋째 주 월요일을 전통시장과 상가 가는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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