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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날 그날에’ 22일 속초 공연
문화예술회관, 극단 파.람.불 강원연극제 대상작
등록날짜 [ 2020년08월17일 11시10분 ]
제37회 강원연극제에서 대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을 받은 극단 파.람.불의 <그날 그날에>가 오는 22일 오후 3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같은 사업으로 극작가 고 이반 전 속초예총 회장을 위한 헌정공연으로 준비했던 작품이다. 
실향 1.5세대였던 작가 이반의 삶을 바탕으로 쓰인 <그날 그날에>는 고향에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는 실향민들의 아픔이 진하게 묻어나 있다. 고향과 가장 가까운 땅인 속초에 자리 잡고 살던 실향민들의 피맺힌 그리움을 작품 속 김노인, 박노인, 북청댁이라는 인물들을 통해 보여줌과 동시에 창길이라는 인물을 통해 실향민 1.5세대들이 갖는 고향의 다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6년 작가의 다른 작품인 <카운터포인트>를 연출했던 변유정 씨가 연출을 맡고, 김노인 김강석, 박노인 남호섭, 북청댁 김영주, 창길 윤국중이 맡았으며, 민경·장학철·최문복·양흥주·고문선이 함께 출연한다.
오는 9월 7일 세종시에서 펼쳐지는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강원도 대표작품으로 출전한다.
극단 파·람·불은 1989년 창단해 1991년(한씨연대기)과 2015년(전명출평전)에 각각 전국연극제 대상을 수상했다. 도내 극단 중 전국연극제 대상 2회 수상은 유일하다. 작년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는 작품 <고래>(극본 이해성·연출 변유정)로 금상을 받았다.                      
손미애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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