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지방자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속초 청년몰 2층 ‘스타리안’ 개장
문화예술 복합공간/전시·공연·이벤트 진행/수협 금고 등 인테리어 활용
등록날짜 [ 2020년08월03일 15시03분 ]
속초시가 옛 속초수협 자리에 들어선 청년몰 2층을 활용해 민자유치 사업으로 추진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스타리안’을 지난 1일 개장했다.
‘스타리안’은 이날 오전 11시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몰은 지난 4월 1층에 이어 2층까지 개장하면서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청년상인들과의 상생, 다양한 전시․공연․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전국 공모를 거쳐‘SCG스포츠아카데미’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에 SCG는 지난 4월부터 총 17억여원을 들여 옛 속초수협 건물의 상징인 금고와 기계장치 등을 인테리어로 활용하고, 선박 건조와 어구 등에 활용된 폐금속 및 목재 등을 사용해 속초를 상징하는 등대와 상가대 등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했다.
이날 개장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환경디자이너로 명성이 높은 윤호섭 교수가‘자연속의 속초 그리고 공존’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구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다. 
시 관계자는“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스타리안’이 행정과 민간 그리고 청년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옛 속초수협에 조성된 청년몰. 지난 1일 2층에 ‘스타리안’이 개장했다.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양양관내 경로당 131개소 개방 (2020-08-03 15:05:02)
양양 매호 생태복원사업 순조 (2020-08-03 15:03:16)
단풍철 코앞인데… 소공원 일대 ...
수확 앞둔 농작물 폭우 피해 농...
양양군 특별재난지역 지정…복구...
10월 방영 ‘땅만 빌리지’ 양양...
동해북부선 유적 관광자원화한다...
고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보...
1
양양 여름송이 ‘풍작’…하루 30kg씩 채취
양양산 여름송이가 코로나19 속에서도 10년 내 최대 풍작을 보이...
2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
3
양양 출신 최규영 선생 독립유공 포상
4
속초새마을금고, 진실공방 벌어져
5
아파트 임대업체 기업회생 신청 세입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