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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해안-뉴타운-산악 잇는 삼각 개발
아파트·온천·숙박시설 거점 / 낙산·동산항 관광인프라 확충
등록날짜 [ 2020년07월27일 11시10분 ]
양양군이 도심확장을 통한 해안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지역개발 투자가치 높이기를 위한 삼각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체육타운으로 자리매김한 양양읍 내곡리 일대를 뉴타운으로 발돋움시키며 최근 고도제한까지 해제된 낙산지구와 현남면 동산해변에 이르는 삼각권역 개발사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양양읍 내곡리 일대는 최근 브랜드 아파트인 이편한세상을 비롯해 한양수자인 등 브랜드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가장 핫한 양양군의 뉴타운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곳은 또 주변에 게르마늄 온천이 개발되면서 샤르망온천장과 생활형 숙박시설이 신규로 개발되고 있어 향후 오색지구 등 산악관광지로 향하는 거점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내곡리 일대는 양양군이 올해 초에 발표한 공시지가 상승률이 강원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양양IC에서 5분 거리라는 편리한 교통으로 향후 추가적인 개발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고도제한까지 풀린 옛 낙산도립공원구역은 낙산지구를 포함해 조산리에서 하조대까지 대형숙박시설 유치 등 굵직한 민자유치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낙산도립공원 주변인 양양읍 송암리에는 여객터미널 신축사업이 본격화하고 양양농협의 대형 하나로마트 입점 등 도심확장을 위한 각종 인프라가 속속 준비되고 있어 양양뉴타운과의 연계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분양에 들어간 현남면 동산항 주변의 오션스테이 조성사업은 천혜의 해안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숙박단지로 평가받으며, 지역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핑거점인 현남면 죽도·인구와 인접한 이곳에 고층의 인텔리전트 숙박시설이 해안가에 들어섬에 따라, 젊은 층들의 지역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군의 해안과 산악을 잇는 거점인 양양뉴타운이 삼각개발 중심축으로 지역개발을 견인하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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