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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 ‘순살깍뚝명태’ 미국 진출
고성 동해안푸드 5천달러치 수출/순살명태 압착…27일 홈쇼핑 방송
등록날짜 [ 2020년07월27일 09시30분 ]
고성군 죽왕면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영어조합법인 동해안푸드(대표 온미선)’가 미국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동해안푸드는 미국 LA에 본사를 둔 기업 ‘울타리 USA(대표 신상곤)’와 ‘어부찬 순살깍뚝명태’ 1,500개를 계약, 총 5,000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순살깍뚝명태’는 고성해양심층수로 세척한 순살명태를 압착해 깍두기 모양을 낸 제품으로 조리와 섭취가 간편하다.
동해안푸드 온미선 대표는 “이번 수출실적은 적지만 미국 시장 판로를 처음 연 것”이라며, “내년까지 수출액 5만달러 달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동해안푸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품 수출을 위해 베트남을 4번 방문했고 미국에도 다녀왔는데 이런 노력이 이제야 결실을 보는 것 같다”며 “앞으로 고성군의 지원에 힘입어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안푸드는 현재 제품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노력 중으로, 오는 27일 오후 4시 10분부터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가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내수 경기까지 침체된 여건에서 첫 미국 수출을 이뤄낸 것은 뜻 깊은 성과”라며 “관내의 많은 기업이 수출 판로를 활짝 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올해 수출기업 역량 강화 지원사업으로 △수출 물류비 △수출계약 항공료 △홍보책자·포장박스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campin@hanmail.net
최근에 미국으로 수출된 동해안푸드의 ‘어부찬 순살깍뚝명태’.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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