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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 ‘소풍’, 고성·속초 온다
31일 봉포·8월 1일 청호동 아바이마을서 공연/국악·클래식 연주·노래…캘리그라피 체험 진행
등록날짜 [ 2020년07월27일 18시42분 ]
음악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나는 예술여행 <소풍>’(이하 소풍)이 고성과 속초를 찾아온다.
오는 31일 오후 6시에는 고성군 토성면 봉포근린공원에서, 다음달 1일 오후 4시에는 속초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진행된다.
‘소풍’의 프로그램은 가야금 중심의 국악공연 ‘산조에서 비틀즈까지’, 서양 클래식 공연 ‘로맨틱 클래식’, 캘리그라피 체험 등 총 1시간 30분으로 구성됐다. 공연과 체험은 가야금 앙상블 ‘청’과 ‘모던금’, 클래식 공연팀 ‘누벨앙상블’, 캘리그라피 체험팀 ‘붓터’가 맡는다.
‘산조에서 비틀즈까지’는 25현 가야금 4명, 생황 1명, 타악 1명이 출연해 ‘옹헤야’, ‘아리랑’, ‘하숙생’,  비틀즈 메들리 등을 연주하고, 공연 후에는 악기 체험 시간을 갖고 포토타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로맨틱 클래식’에서는 비올라,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현악 연주와 소프라노의 노래로 슈베르트의 ‘송어’ 4악장, ‘백조의 노래’ 4번 세레나데, ‘마왕’, ‘자장가’ 등 슈베르트와 쇼팽, 브람스의 음악을 들려준다.
‘내 고향 사계절’ 시간에는 캘리그라피 아티스트와 함께 좌우명, 가훈, 명언 등을 써보고 강사의 지도로 탁상용 달력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 ‘플랫폼702’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소풍’은 전문 공연장이 아닌 문화향유가 필요한 농산어촌 지역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봉포와 아바이마을 외에도 평창 꿈에 그린 캠핑장, 정선 삼탄아트마인 등 도내 10개 장소에서 개최된다.                       이광호 기자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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