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장편영화 ‘레이디’ 제작지원 업무협약

고성 관광명소서 촬영 예정

등록날짜 [ 2020년07월20일 16시37분 ]

고성군과 크리허브(대표 박종학), 에이치앤제이컴퍼니(대표 한우진)가 지난 13일 독립장편영화 ’레이디’ 제작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이디’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영화로 죽왕면 민박집 ‘고란집’, 토성면 ‘바다정원’, 거진전통시장 등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영화를 통해 고성의 관광지와 특산품이 노출되며 영화 엔딩크레딧에 고성군의 제작지원을 표기하게 된다.
이광호 기자 campiun@hanmail.net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양양군 버섯가공제품 마케팅 활성화 (2020-07-20 16:39:34)

양양국제공항 개항 이래 국내선 최다 (2020-07-20 16:35:59)

1646호(2024. 5. 13.)1646호(2024. 5. 13.)1645호(2024. 5. 6.)1644호(2024. 4. 29.)1643호(2024. 4. 22.)1642호(2024. 4. 15.)1641호(2024. 4. 8.)1640호(202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