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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골 아파트 공사 생활불편 호소 집회 열려
등록날짜 [ 2020년07월06일 13시45분 ]
롯데건설 신축아파트 동명동 주민피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휘승)는 지난달 30일 아파트 신축을 위한 건물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소음 피해 등으로 생활불편을 겪고 있다며 속초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현장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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