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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후계자 고성군협의회 창립
김시경 회장 “산림자원으로 지역 성장동력 만들자” / 임가소득 증대·산림보호·산촌관광 자원화 등 추진
등록날짜 [ 2020년07월06일 13시35분 ]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원도지회 고성군협의회 창립식이 함명준 고성군수, 함형완 군의회 의장, 김영석 고성군산림조합장, 임업 실무자와 관계자, 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고성군산림조합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식에서 김시경 임업후계자 고성군협의회장은 “고성군은 임야가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는 지역임에도 임업후계자협의회가 전국에서 매우 늦게 만들어졌다”며 “산림자원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단기소득작물(산마늘, 눈개승마, 작약, 천궁 등)을 재배해 임가소득을 증대하고, 침엽수가 주류인 고성군의 산림을 적정비율의 활엽수(신나무, 쉬나무, 백합나무, 헛개나무 등)로 수종을 변경해 꿀, 바이오에너지 자원, 한약재, 목재, 조경수를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산불감시 활동, 산사태 예찰 활동 등 공익적인 산림자원 보호 활동 적극 실천 △산림청 산촌테마관광 및 그루매니저 사업 동참, 마을별 사회적 기업 창업 및 산촌관광 자원화 △지역 소나무 숲 활용한 송이 재배단지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함명준 군수는 격려사에서 “우리 지역의 숲이 소나무 중심으로 단순화된 것은 그동안 산을 가꾸지 못한 결과”라면서 “고성군과 강원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숲을 가꾸고 미래를 바꾸는 길에 고성군 임업후계자협회의 역할이 크다”며 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1991년 창립됐고 회원은 3,300여 명이며 임업 후계자 발굴, 임업경영 및 기술의 연구와 보급, 산림교육 등의 사업을 해오고 있다. 고성군협의회는 올해 초 발기해 현재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이광호 기자 campin@hanmail.net
지난달 30일 고성군산림조합에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원도지회 고성군협의회 창립식이 열렸다.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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