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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중앙동재개발사업 탄력 받나
정비계획 변경 주민설명회 열려
등록날짜 [ 2020년06월29일 10시55분 ]
속초시 중앙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2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김철수 시장과 최종현 시의장, 조합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련기사 7면▶
이날 용역업체는 정비구역을 당초 5만6,142㎡에서 5만3,102㎡로 축소하고 전체 용적률은 239.14%에서 359.59%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대지면적은 4만4,726㎡에서 4만1,114㎡로 줄이고, 건축면적은 8,390㎡에서 8,900㎡로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용역업체는 건축연면적 또한 당초 13만9,000여㎡에서 22만여㎡로 확대하고, 건축규모도 당초 지하 2층~지상 19층 12개동에서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동으로 조정하는 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비구역이 변경되면 공급 세대수가 당초 1,090세대에서 1,378세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용역업체는 “속초시와의 행정심의 과정에서 변경안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며 앞으로 주민공람 공고 및 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 및 도시계획 심의, 건축 심의,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자본계획 인가, 조합원들의 이주 및 착공 등의 공정으로 진행된다고 했다.
중앙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지난 2012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되고 2017년 조합 설립 인가에 이어 시공사로 대림산업(주)이 선정됐으며, 올해 2월 조합 총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사업 추진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조합원들의 피로감이 크다”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 시장도 이날 설명회에 참석해 오는 2022년 6월경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정재우 중앙동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은 “상업지역의 경우 용적률 900%까지 건축행위가  가능하지만 시에서 난개발을 우려하는 부분이 있어 층고 조정이 필요하고, 재개발로 시청 뒤 공영주차장이 사라지는 대신 새로운 주차장 확보 문제 등이 있어 정비계획 변경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에서 협조하면 빨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중앙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지정 주민설명회가 지난 23일 오후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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