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양양군수는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정다운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 정다운일터와 양양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다운일터는 장애인에게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며, 지난 5월 문을 연 양양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재가장애인 주간보호서비스로 장애인가족의 부양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양양군 최초의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진하 양양군수가 정다운복지재단을 방문해 생산품을 확인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