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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양양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성료
코로나19 속 안전하게 치러…500여명 참가
등록날짜 [ 2020년06월29일 13시30분 ]
2020 KBS양양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가 코로나19 속에서도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양양 벨로드롬 경기장에서 차분하게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KBS와 양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과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녀 일반부·고등부·중등부 등 총 6개 부문에서 91개 팀, 468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선수들은 스프린트, 기록경기, 독주, 경륜, 단체스프린트, 개인·단체 추발, 포인트 경기, 스크래치경기, 제외경기, 탬포레이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예정했던 도로경기(동호인 대상 마스터즈 대회)는 취소한 가운데 참가 등록한 500여명 중 55%가 수도권 선수여서 감염예방에 주력하며 대회를 치렀다.
관중들은 엄격한 띄워 앉기와 마스크 착용, 소리 지르지 않기, 손뼉으로만 응원하기 등을 준수하며 경기를 관람했고, 선수들도 경기에만 집중하면서 코로나19 속에서도 규모 있는 대회를 안전하게 치렀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500여명이 양양시내와 낙산 등의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면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까지 경기에서 양양군청 실업팀 김청수가 경륜 1위를, 오민재가 2위를 차지했으며, 김청수·오민재·최우림이 한 팀을 이룬 단체스프린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앞서 대회 첫날 양양고 선수단이 단체출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개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와 관중들이 예방수칙을 잘 따라준 덕분에 순조롭고 안전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스포츠 이벤트 개최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2020 KBS양양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이 은빛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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