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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이동기-박상진 양자대결
“안정이냐 변화냐”
등록날짜 [ 2020년06월22일 13시10분 ]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회의 새 위원장 공모신청이 지난 15일 마감된 가운데 이동기 현 위원장과 박상진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의 양자대결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지역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등 전국 253개 전 지역구에 대해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을 받았다.
강원도당은 공모 마감 결과,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회에는 이동기 현 위원장과 박상진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등 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서류심사와 지역실사, 면접심사 등을 종합해 위원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당 정체성과 기여도, 당무수행, 도덕성, 경쟁력 등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뤄진다.
이동기 현 위원장은 “코로나19와 남북관계 경색국면 속에서 정부가 제대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직 강화를 통해 뒷받침하는 동시에 오는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의 든든한 밑바탕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전 국회수석전문위원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지역위원회 구성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지역에서 새 원동력을 다시 찾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정치가 주민들과 호흡할 수 있도록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 선임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패배함에 따라 새로운 변화를 줄 것인지, 아니면 안정 속에서 오는 2022년 21대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를 것인지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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