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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양IC 인근 돈사 연말까지 철거
양양군 - 농장주 합의/25년 고질민원 해결
등록날짜 [ 2020년05월18일 16시26분 ]
양양군이 25년 동안 남양양IC 인근에서 악취를 풍기며 관광지 이미지를 저해했던 현남면 임호정리의 돈사를 철거, 주변지역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995년부터 운영해온 현남면 임호정리 주변의 돈사는 4동 4,887㎡ 규모로 3천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그동안 돈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생활불편을 호소하며 이전 및 철거를 요구했고, 2017년부터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 주민간담회와 집회를 개최해 왔다. 최근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악취발생 민원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양양군은 2018년부터 농장 측과 폐업 보상에 대한 협의를 진행, 지난해 12월 철거하기로 합의했다.
군은 남양양IC는 지역의 관문인데다, 주변 해안가의 서핑활성화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고, 주요 관광인프라 확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농가를 설득해 철거 협의를 마쳤다.  농가도 양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철거를 결심을 하는 등 고질민원 해결의 수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돈사의 돼지 3,000마리가 출하되는 대로 6월 중으로 보상금 지급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돈사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사철거 및 폐기물처리가 완료되면 지경관광단지조성사업을 비롯한 현남면 일대의 각종 민자유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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