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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예술축전 ‘취향의 발견’ 6월 중 개최
속초민예총, 한·중 해외문화교류 진행 않기로/갯배예술제, 강원민예총 민족예술제와 연계
등록날짜 [ 2020년05월18일 13시56분 ]
(사)강원민예총 속초지부(회장 박민효)는 올해 예술축전의 콘셉트를 ‘취향의 발견’으로 정하고 오는 6월 둘째주에 열기로 했다.
속초민예총은 지난 8일 운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올해 문화예술행사를 점검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예술축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해까지는 속초8경의 장소성을 강조하며 야외에서 속초8경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시민이 자신의 일상에서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시민 문화공감 프로젝트 ‘취향의 발견’을 추진한다.
‘취향의 발견’은 음악, 춤, 우리소리, 명화그리기, 목공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시민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원데이클래스 형식으로 준비한다. 또 작가의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도 함께 열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문화를 소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하반기에 여는 갯배예술제는 강원민예총의 민족예술제 사업을 속초에 유치해 9월에 이틀간 개최한다. 강원민예총 민족예술제는 도내 민예총 소속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이어 11월 중 개최하는 스물다섯번째 민족예술제는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환경 콘셉트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정은희 사무국장은 “코로나로 인해 예술계 전체가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보다 다양한 색깔의 예술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사업을 다시 그려보았다”고 말했다.
민예총은 올해 한·중 해외문화교류 사업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박민효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고통분담에 참여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지난해 속초민예총 제6회 갯배예술제에서 서예가 신평 김기상 선생이 붓글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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