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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맞춤형 외국어 원격수업 호응
강원외국어교육원, 온라인 학습지원단 운영 / 원어민 교사와 1대1 전화영어 프로그램 진행
등록날짜 [ 2020년05월18일 12시15분 ]

강원외국어교육원(원장 이경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맞춤형 외국어 원격수업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외국어교육원은 국내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달부터 ‘온라인 외국어 학습지원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원어민교사 10명과 기술지원 1명, 코디 1명 등 12명으로 구성한 수업지원단은 학교현장의 동영상과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온라인 프로그램에 맞춰 제작해 맞춤형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운영 첫날에는 30건이 넘는 신청이 접수된 데 이어 매일 꾸준히 신청이 늘어나고 있으며 학교현장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지원단에서 활동 중인 이별보라(봉대초) 교사는 “영어 온라인 수업 운영 시 음성과 영상자료가 많이 필요한데 지적권 등의 문제로 기존 자료를 사용하기가 쉽지만은 않았다”며 “지원팀과 협의한 후 수업에 필요한 정확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돼 현재는 원활한 온라인 지원교육이 이뤄지고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원외국어교육원이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원어민 교사들과의 1대1 전화영어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스마트 잉글리쉬 전화영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휴업과 온라인 개학기간 중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들과 전화통화를 통해 듣기와 말하기 수업을 하면서 외국어 학습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도내에서 2,300여명의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현재 개학 연기에 따라 2차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강원외국어교육원은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원어민 교사와 함께 △프리토킹 △주제토크 △영어회화 △발음교정 등 학생들의 필요에 따른 선택교육과정을 1대1로 제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경애 원장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글로벌 세계시민교육 이념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외국어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강원외국어교육원 원어민 교사들이 외국어 학습지원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 교사들이 학생들과의 맞춤형 전화영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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