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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 개학 4월 6일로 연기
도교육청, 휴업연장 대책 발표/학교에 유증상자 독립 공간 확보/ 다양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 제공
등록날짜 [ 2020년03월23일 15시55분 ]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2주일 더 연기된 가운데 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지난 19일 휴업 연장에 따른 신학기 개학 준비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이날 오전 10시 도교육청에서 연 브리핑에서 “다음주까지 각급 학교에서 안전 조치, 학사일정 조정 등 4월 6일 신학기 시작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과 관련해 “학교 기본 방역은 모두 마친 상태”라며 “개학 후 학교 자체적으로 매일 소독을 하고 필요하면 특별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마스크는 이미 학교에 비축하고 있는 것을 포함해 학생 1인당 10개를 확보하고 교사들에게는 수업용 투명 마스크를 일괄 제공하기로 했다.
민교육감은 “200명 이상 학교와 모든 특수학교,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보급하고 학교에 유증상자의 일시적 관찰을 위한 별도의 독립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휴업 기간 중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위해 도교육청이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안내사이트 ‘헬로스쿨(helloschool.kr)’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3 수험생을 위해 강원진학지원센터에 다양한 자료를 탑재했으며, 담임교사와 대입지원관이 상담을 지속하고 수험생을 위해 자체 제작한 주제별 입시특강 동영상을 제공한다.
휴업에 따른 교육과정에 대해서는 “교육부에서 권고한 대로 각 학교는 수업일수를 10일 감축하고, 이에 비례해 수업시수도 감축, 운영하도록 했으며, 재량휴업일, 행사일정, 평가일정 등을 조정해 수업시수와 방학 일정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했다.
교육공무직원 중 방학 중 비근무자는 23일부터 출근하며, 대체 업무를 부여한다.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긴급 돌봄은 휴업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중식과 간식비를 9,000원으로 올려 지원하고, 수요가 있는 경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신학기 시작 후 급식은 첫 1주일간은 간편식 제공을 권장하고 메뉴 예시자료를 학교에 제공하며 당분간 고등학교 석식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장재환 기자
민병희 교육감이 지난 19일 개학연기에 따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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