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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재정 조기집행 방안 마련
양양군, 상반기 목표액 1,156억 / 집행 단계에 상품권 포상
등록날짜 [ 2020년03월23일 15시35분 ]
양양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실효성 높은 조기집행 방안을 발굴해 신속 추진한다.
군은 경기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2,028억원 중 57%인 1,156억원을 신속집행 목표액으로 정해 상반기 중 집행 계획을 세우고 추진 중이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더불어 고용 여건이 악화돼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일자리사업 예산의 68% 이상을 집행하도록 했다.
하지만, 지난 3월 2일자 조직개편 후 업무 이관과 인사이동 등으로 저조한 집행률을 보이자, 신속 집행 제고 방안을 적극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의 신속 집행 평가가 6월말 또는 연말기준으로 이뤄지면서 그에 따른 포상도 사후에 지급이 돼 신속 집행 효과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군은 사업 담당자의 관심 제고를 위해 신속 집행이 끝나는 평가 시점이 아닌, 집행 단계에서 포상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신속 집행 추진 기간 중에 계약부서 집행서류를 확인해 집행액 규모에 따라 집행액 1~5억원 미만은 5만원, 5억원 이상은 10만원, 10억원 이상은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담당부서에 지급, 신속 집행 효과뿐만 아니라 온누리 상품권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또 집행시기별로 포상금 지급률을 3월 집행시 100%, 6월 집행시 50% 등 차등 적용해 집행을 독려할 방침이며, 개인별 인센티브가 아닌 담당별 지급으로 팀워크 진작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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