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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12일 이후 자가격리자 ‘0’
선별진료소 검진자 줄어 / “코로나19 경계 풀지 말아야”
등록날짜 [ 2020년03월23일 15시25분 ]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진자 증가세가 꺾인 가운데 고성에서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이용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보건소 코로나 선별진료소의 검진자 수는 지난 19일 현재 143명으로 이중 76명이 일반 검진 대상자였고 67명이 검체(시료) 채취 검사 대상자, 즉 코로나 검사 대상자였다.
선별진료소 검진자 수는 2월 초부터 3월 초순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3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확실한 감소세이다. 13일부터는 선별진료소 검진자 수가 한 명도 없는 날이 있었고 그나마 검진자가 있는 날도 하루 한두 명에 그치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12일 이후 한 명도 없다.
그러나 보건 관계자들은 지역민들이 코로나에 대한 경계를 풀기엔 아직 이르다고 말한다.
고성군보건소 김재호 공중보건의는 “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서 지역사회감염 단계이기에 고성에서도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특히 우리 지역은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불과하고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므로 전국적인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감염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광호 기자 campin@hanmail.net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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