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인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예를 갖춰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양희모 강원장묘 대표 / 벌초·간벌·특수벌목까지
등록날짜 [ 2020년03월23일 12시03분 ]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조상님의 영전에 예를 갖춰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강원장묘 양희모(55, 사진) 대표가 시대흐름에 발맞춰 맞춤형 묘지관리를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장묘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속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그는 지난 10년 전 장묘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장묘관리 분야에 뛰어들었다. 어려서부터 전통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양 대표는 장묘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풍수지리 등 관련분야를 생활 속에서 연구하며 설악권은 물론 도내 각지를 대상으로 장묘관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는 묘지관리를 위한 조경과 벌초대행을 비롯해 이장, 개장, 석축시공, 묘지석물 등 다양한 수요에 맞는 장묘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간벌과 특수벌목까지 전문분야를 넓혀나가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조상님을 잘 모신다는 게 정말 어렵고 마음대로 안 되는 상황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유족들의 수고스러움을 덜면서 전문적으로 관리해주기 위해 장묘사업을 시작하게 됐고, 고객들이 만족해 할 때 보람이 큽니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사후관리까지 정성을 다하는 양 대표의 열정적인 맞춤형 관리는 입소문을 타고 조경이나 벌목 분야까지로 넓혀져, 지난해까지 한국수산자원공사 양양내수면생명자원센터의 조경관리도 맡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는 4월 4일 청명과 5일 한식을 앞두고 더욱 바빠진 양희모 대표는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면 좋은 일이 있다”며 “제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학생들 기억에 남는 교사가 되었으면…” (2020-03-23 12:04:51)
손미혜 양양농협 상무 M급 승진 (2020-03-16 15:47:03)
양양읍에 아파트 건설 잇따라
천년고성시장·한전 고성지사 자...
연근해 어선감척사업 신청자 모...
코로나19 방지, 2주간 “잠시 멈...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연...
코로나19 불안 심리상담 지원
1
양양읍에 아파트 건설 잇따라
리건종합건설의 ‘한양수자인 양양’(716세대)이 오는...
2
4.15총선 4명 등록…“선수 교체”-“정권 ...
3
산불 피해 영랑호 빌라콘도, 1년 다 되도록...
4
고성군 인사발령…부서장 5명 교체
5
4.15고성군수 재선거 후보에게 듣는 출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