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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축제위 “현 사무국장 체제 그대로 유지”
이경우 이사장 기자간담회/ 허위 이력 논란 입장 밝혀/ ‘설악문화제 위드 페스티벌’로
등록날짜 [ 2020년03월16일 16시00분 ]
속초축제위원회(이사장 이 경우, 이하 축제위원회)가 지난달 채용된 ‘A’ 사무국장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해 ‘A’ 사무국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우 이사장은 지난 12일 축제위원회 사무실에서 언론사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채용된 ‘A’ 사무국장이 이력을 부풀린 게 맞지만 이는 큰 문제라고 볼 수 없다”면서 “‘A’ 사무국장을 교체하지 않고 업무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축제위원회에 채용된 ‘A’ 사무국장은 축제위원회의 급여보조 기관인 속초시에 직책명과 근무기간이 부풀려진 이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는 지난 1월 말 축제위원회가 기존 사무국 직원 3명 모두를 해고한 이후에 채용된 사무국장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이라 논란이 확대되는 상황이었다.
이 이사장은 “이러한 문제가 생긴 것은 속초시에서 정한 축제위원회 사무국장의 급여가 너무 적어 내가 ‘A’ 국장의 급여를 좀 더 높여 주기 위해 경력 부분 작성을 보강해 시에 제출하라고 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히며, “만약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축제위원회가 지난해 설악문화제를 준비하면서 강원도에 기부금단체로 등록하지 않은 채 후원금을 모집한 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인정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올해 설악문화제 기본 계획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올해 설악문화제는 기존 축제와 차별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축제 명칭도 ‘설악문화제 위드(with) 페스티벌’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는 설악문화제의 변화를 위해 축제 총괄기획운영자를 선정하며, 조만간 설악문화제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campin@hanmail.net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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