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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습니다
등록날짜 [ 2020년03월09일 10시00분 ]
본보 1439호(3월 2일자) 6면에 보도된 ‘코로나 고통 분담 착한 임대료 바람’ 기사와 관련해 백영철 냉면가 대표가 자신의 소유 6개 점포의 임대료를 코로나가 종료될 때까지 50% 인하하기로 했다고 바로 잡습니다.
설악신문 기자 (soraknews@sora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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