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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재선거 열기 점차 고조
무소속 신창섭 후보 민주당 입당/미래통합당 후보 5명 면접 진행 / 무소속 김규식 후보 완주 의지
등록날짜 [ 2020년02월24일 15시39분 ]
고성군수 재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 열기가 점차 무르익고 있다. 이에 따라 정당의 공천 일정도 바빠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예비후보인 함명준(60)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무특별보좌관과 신창섭(61) 전 MBC 베를린 특파원이 공천경쟁을 벌이게 됐다.
무소속으로 뛰던 신창섭 예비후보는 민주당 고성군수 후보 신청 마감일인 지난 19일 입당했다. 신 후보는 “고성의 민심과 여론, 그리고 저를 지지하는 민주당원들의 요청으로 입당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고성군수 후보 공천 절차는 원래 강원도당에서 맡아야 하지만, 이번 재선거에서는 중앙당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고성군수 후보 공천이 경선으로 진행된다면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50%로 경선이 이뤄지게 된다.
민주당 강원도당 관계자는 “당에서 암묵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했을 때 오히려 실패한 선거가 많다”며 “도당 차원에서는 후보 결정에 중립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예비후보만 5명이 되는 미래통합당은 지난 17일 오후 도당 주관으로 고성군수 예비후보자 면접을 진행했다. 도당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인 권성동 도당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참석해 진행된 면접에는 신준수(64) 전 신준수행정사 대표, 윤승근(65) 전 고성군수, 조의교(62)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부위원장, 최태욱(65)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부위원장, 함형완(60) 고성군의회 의장이 참여했다.
당의 한 관계자는 “당 공관위원들이 지난 19일 고성을 직접 찾아 민심을 파악하고 다녔다”며 “이번 고성군수 후보는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관계로 러닝메이트의 성격을 가지기에 후보 선정이 그만큼 중요해 신중하고 꼼꼼한 과정이 따르는 것 같다”고 밝혔다.
유일한 무소속 예비후보인 김규식(60) 전 강원도 환동해본부 기획총괄과장은 완주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조직을 거의 갖췄고 지지자들이 선거 완주를 요구하는 상황이라 섣불리 사퇴하거나 특정 정당의 다른 후보를 지지할 수 없다”고 후보 사퇴에 명백한 선을 그었다.
고성군수 재선거 후보들은 현재 대부분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코로나19에 유의하면서도 마을별로 직접 찾아다니며 활발히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campin@hanmail.net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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