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목조문화재 안전점검 마쳐

동절기 목조문화재 안전점검 마쳐

고성군, 청간정·간성향교 등 / 고장 소화기 등 이달 교체

등록날짜 [ 2020년02월17일 18시08분 ]

고성군이 문화재 화재예방을 위해 어명기 가옥 등 목조문화재 7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 군은 왕곡마을, 어명기 가옥, 청간정, 이덕균 가옥, 간성향교, 건봉사 불이문, 함정균 가옥 등 총 7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7개소 중 5개소는 이상이 없었으며, 일부 고장난 소화기 등은 이달 중 교체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문화원 향토문화학교에 참여하세요” (2020-02-17 18:11:18)

‘한국전쟁 흥남철수’ 가상현실로 체험 (2020-02-10 20:10:00)

1646호(2024. 5. 13.)1646호(2024. 5. 13.)1645호(2024. 5. 6.)1644호(2024. 4. 29.)1643호(2024. 4. 22.)1642호(2024. 4. 15.)1641호(2024. 4. 8.)1640호(202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