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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난해 관광객 717만명 방문
전년 대비 36만명 증가 / 낙산지역 가장 많이 찾아 / 서울양양고속도로 통행량 늘어
등록날짜 [ 2020년02월10일 20시50분 ]
지난해 양양군을 찾은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36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지식정보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양양군의 관광객 수는 전년도 681만7천명보다 35만9천명 증가한 717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발맞춰 지난 2017년 7월 개통한 서울양양고속도로 통행량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지역 5개 영업소의 지난해 통행량(출입구 포함)은 817만2,747대로, 전년(2018년)도 770만3,187대보다 46만9,560대(5.8%) 증가했다.
시기별로는 휴가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7~8월에 전체 관광객 수의 62%에 해당하는 444만명이 찾았으며, 이 시기 전년 대비 39만명(9.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지역은 낙산해수욕장으로 모두 277만5천명이 방문했으며, 명승지인 낙산사와 하조대에도 각각 124만4천명과 40만3천명이 찾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오색지구에는 35만6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대형숙박시설 관광객이 전년 대비 20%(17만7천명)나 늘어 대형숙박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숙박시설 중 대명쏠비치가 가장 많은 71만5천명, 오색그린야드호텔 22만8천명, 설해원의 골든비치컨트리클럽 11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플라이강원 취항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대규모 골프장과 숙박단지, 워터파크, 아울렛 등을 갖춘 설해원 레저단지를 비롯해 휴양과 쇼핑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복합해양 관광지인 LF지경관광단지 조성사업, 샤르망 골프장과 온천타운, 대형 아쿠아리움 등 체류형 특화관광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핑 수요에 맞춰 현남면 죽도 해변에 서핑 테마거리와 볼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겨울서핑에 맞춰 온수시설인 돔하우스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수도권 거점관광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요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사업을 주도면밀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진하 양양군수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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