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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지구 흘림골 탐방로 조기개방 나서라”
양양군의회 임시회 군정 업무보고…남대천 순환열차 관광상품화 주문
등록날짜 [ 2020년02월10일 20시40분 ]
양양군의회(의장 고제철)는 지난 5일까지 실과소별로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고제철 의장은 “양양문화재단 설립과 관련해 조직운영 및 인건비가 전액 군비로 출자돼 운영되는 만큼 세부운영 규정을 수립 전에 사회단체와 지역단체의 의견을 보다 더 폭 넓게 수렴해 합리적인 운영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택철 의원은 “지역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와 판로개척을 위해 관내 군부대와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공급 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시적인 홍보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우섭 의원은 “현재 운행하는 마을버스와 관련, 현남지역 주민들이 주문진 향호리에서 환승하고 있는데, 횡단보도 이용 시 위험요소가 있고, 승차대기소가 없어 불편이 가중되는 만큼, 강릉시와 협의해 개선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의성 의원은 “집행부가 현재 추진 계획에 있는 손양면 오산∼동호구간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전 구간을 데크로 획일화해 설치하지 말고 중간 중간에 부분적인 변화를 줘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도록 검토해 달라”고 지적했다.
박봉균 의원은 “오색지구 흘림골 개방에 대해 국립공원사무소가 적극적인 의사가 있는 만큼, 탐방로 개‧보수를 위한 부족한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는 반드시 흘림골 조기개방으로 침체한 오색지구의 상경기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석 의원은 “매년 연어축제 때 운행하는 남대천 순환열차가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바, 양양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해 상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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