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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고성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프로필·출마의 변
등록날짜 [ 2020년02월10일 20시25분 ]
 *정당·가나다 순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예비후보
“전임 군수 추진 일 완성”


더불어민주당 함명준(60)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무특별보좌관은 “고성은 남북교류에 선도적으로 직접 나서서 여러 발전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다. 남북관계에서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을 성공시키고 DMZ 평화도시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기본에 충실하고 싶다. 어업, 농업, 축산업 등 기초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성의 관광을 발전시키며 전임 군수가 추진하던 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함명준 예비후보는 울산공과대학 병설 공업전문대학 조선과를 졸업했고, 6·7대 고성군의원을 지냈고 현재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정책특보를 맡고 있다.

자유한국당 신준수 예비후보
“화합하는 경제 활성화 군수”


자유한국당 신준수(64) 전 신준수행정사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과 고성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우리 사회는 국론분열이 심하고 고성은 작년 산불과 전 군수의 직위 상실 등으로 인해 매우 어수선한 상황이다. 살맛나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정직하고 화합하는 군수,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를 활성화하는 군수로서 중도와 보수 대통합의 선봉에 서서 자유대한을 지키기 위해 향로봉 재단에 몸을 바치는 심정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준수 예비후보는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육군본부 부관감실 총무과장으로 재직했으며 한국능률협회 인성교육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 윤승근 예비후보
“주민들과 기쁨·슬픔 함께”


자유한국당 윤승근(65) 전 고성군수는 “이번 고성군수 재선거에서는 군정 중단에 따른 지역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곧바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 선출돼야 한다. 평생 고성을 지키며 주민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해왔고 민선6기 군정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군민의 행복과 고성군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승근 예비후보는 경동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강원도의원을 지냈으며 고성중고 총동문회장을 맡은 바 있다.

자유한국당 조의교 예비후보
“고성을 경쟁력 있는 지자체로”


자유한국당 조의교(62)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부위원장는 “고성을 경쟁력 있는 지자체로 만들고 고성이 평화통일의 진원지가 되도록 준비하고 싶다. 후보 등록 후 항구, 시장 등 민생의 현장을 많이 찾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기득권에 안주한다는 비판이 많은데 (본인은) 당의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고 새로운 정치를 지향해 당의 외연을 확대하고 군민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의교 예비후보는 고성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제24대 고성라이온스클럽 회장, 대진중고동문회장을 지냈다.

자유한국당 최태욱 예비후보
“고성을 아시아 최고 관광지로”


자유한국당 최태욱(65)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부위원장은 “무역업에 30년 종사하고 사업을 20년 동안 한 사람으로서 세계를 누비며 관광 선진국도 많이 가봤고 전 세계 유명 관광지에 대한 자료도 수집했다. 군정을 맡게 된다면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을 아시아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고 싶다. 당적을 바꾼 적도 없고 지난 선거에서 군수 선대본부장도 맡는 등 당이 요구하는 일들을 묵묵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최태욱 예비후보는 충주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고, ㈜에버메카 대표이사, 재경고성군민회장을 지냈다.

무소속 김규식 예비후보
“돈이 도는 고성군 만들 터”


무소속 김규식(60) 전 강원도 환동해본부 기획총괄과장은 “돈이 도는 고성군을 만들겠다. 그 목표를 위해 공직에서 명예퇴직을 하고 출마했다. 공직자로서 기업유치 실무를 포함해 다양한 경험이 있다. 군민들을 만나면 허황된 공약을 하는 이들에 대해 부정적이고 또 한편으로 행정전문가가 군수가 되길 바라는 여론이 크다. 당을 기웃거리다보면 소신을 펼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무소속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김규식 예비후보는 경기공업전문대학(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업화학과(야간)를 졸업했고, 강원도 기업유치팀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강원도 국제관광정보센터 소장을 지냈다.

무소속 신창섭 예비후보
“고성을 새 희망 터전으로”


무소속 신창섭(61) 전 MBC 베를린 특파원은 “고성이 인구는 줄고 고령화 속도도 빠르고 산업 동력 기반도 취약해 소멸 위기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오랜 언론계 생활을 통해 확보한 현장중심주의와 성과 지향적 사고, 공직 생활을 통해 얻은 행정혁신 경험, 국내외 다양한 경험과 안목,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성을 새 희망의 터전으로 만들겠다. 맞춤형 정책과 시스템 혁신, 소통을 통해 고성의 희망등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신창섭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국립 안동대학교에서 교육공무원으로 일한 바 있으며 중국CCTV.com 한국어방송 방송본부장을 지냈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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