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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정월대보름행사도 막아
속초시 4년 연속 행사 취소 / 고성·양양군도 열지 않기로
등록날짜 [ 2020년02월03일 11시15분 ]
속초시가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열지 않게 됐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엑스포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잔치를 고심 끝에 취소했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시는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여러 나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고, 국내에서 4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보건복지부에서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를 ‘경계’로 상향 조정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속초시 정월대보름 행사는 4년 째 취소됐다. 2019년엔 구제역, 2018년엔 가뭄, 2017년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취소했었다. 
시는 정월대보름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화합을 도모하고자 민족 최대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한편, 고성군과 양양군도 읍면별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정월대보름맞이 행사가 대부분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 2016년 속초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의 달집태우기.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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