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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2명·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 등록
정치지형 변화 따라 정당 후보 더 늘 듯
등록날짜 [ 2020년01월06일 12시24분 ]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4+1 협의체’를 구성해  패스트트랙 법안인 공수처법과 선거법개정안을 통과시킨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과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한 유승민 의원 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보수당은 아직 4.15 입지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들 정당은 내부정비와 정계개편 등 향후 정치지형 변화에 따라 출마자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나머지 정당에서는 허경영씨가 당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조승리 전 약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무소속에서는 김준환 전 경동대 연구교수와 세 번째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황정기 전 한국산업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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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민생고 해결·아픈 곳 치유”
혁명배당금당 조승리 예비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조승리(58) 전 약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민생경제는 단군 이래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우리 당의 강령에 따라 민생고를 해결하고 설악권의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서민들의 현실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마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서민경제 부활, 세금제도 한 가지로 통합 등 진정한 국가발전이 설악권에서부터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조승리 예비후보는 조선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30년간 속초에서 약국을 운영했다. 현재 국가혁명배당금당 강원도당 사무처장과 윤리위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 후보는 “30년 동안 약국을 운영하면서 병들고 아픈 서민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우리 당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서민들의 아픈 곳을 치유하면서 현재 폐업이나 휴업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의 새로운 극복을 위한 지역맞춤형 정책들을 수립해 추진하겠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해온 소통을 장점으로 살려 실제 현장 목소리를 정치 현실에 반영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설악권 살릴 금융경제 전문가”
무소속 김준환 예비후보


무소속 김준환(58) 전 경동대 연구교수는 “설악권은 틀을 새롭게 바꿔놓는 확실한 개혁이 필요하다. 속초시는 지식산업화의 거점도시로, 고성군은 남북평화와 힐링·치유특화지구로, 양양군은 광역교통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 오랜 금융경제 경험과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대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다시 뛰는 설악권을 만들어 확실한 경제기반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환 예비후보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중퇴했으며, 중소기업투데이 신문사 회장을 맡고 있다.
김 후보는 “외환은행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금융경제 전문가로서 경제분야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설악권의 주요 현안사업을 연계한 경제부양책을 마련해 설악권의 선순환 경제구조를 확실하게 구축해 경쟁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중앙의 기업인들과 경제전문가들을 총망라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각 시군별로 추진하는 핵심사업의 효용성을 높이는 신 경제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성 발휘해 지역발전 견인”
무소속 황정기 예비후보


무소속 황정기(56) 전 한국산업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그동안의 국회의원 선거 출마 경험과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설악권의 중심인 속초시를 새롭게 변화시켜 낼 수 있는 설악동 재개발 특별법을 제정하고 금강산 관광 중단 피해 특별법도 개정해 실질적인 피해구제에 나서는 동시에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도 재추진해 설악권의 진정한 경쟁력을 갖춰나가기 위해 출마했고,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황정기 예비후보는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식회사 훼미리마트 영업팀장(본사)을 역임했다.  
황 후보는 “근면성실하게 다년간 국책사업과 자치단체 용역을 수행하면서 타당성조사는 물론 연구와 분석을 통해 굵직한 사업을 추진한 경험에 더해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거치면서 터득한 특유의 소통이 최대 강점인 만큼, 국가예산 수립과 반영, 집행을 누구보다 주도면밀하게 잘 견인할 수 있다. 설악권의 진정한 전환점 마련으로 실제 지역발전이 가능해지도록 전문성을 발휘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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