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처음처럼(부문장 박재남)은 지난 12일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나눔 송년법회에서 속초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속초 사랑나누기 캠페인’후원금 1,900만원을 속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에 전달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은 지난 2009년 속초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처음처럼’판매금 일부(병당 10원)를 적립해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위해 지원해 오고 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5,138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 박재남 부문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익의 일부를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행복한 복지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재환 기자
롯데주류 처음처럼이 지난 12일 속초종합사회복지관에 ‘속초 사랑나누기 캠페인’후원금 1,9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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