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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신평에 한옥리조트·현대식호텔 건립
㈜이조와 2천8백억 규모 협약 / 군, 투자유치 목표액 조기 달성 / 앞서 3개 기업 1천억원대 유치
등록날짜 [ 2019년12월02일 11시35분 ]
고성군이 민선7기 들어 기업의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토성면 신평리에 한옥리조트·현대식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인 ㈜이조와 지난달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조는 신평리 약 6만여평의 부지에 조선시대 4대문 안팎을 형성화한 한옥리조트 및 현대식 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곳에는 저잣거리와 휴식·먹거리·레저 공간 등이 조성된다.
협약서에는 주(이조)는 고성군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군은 투자기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조의 투자규모는 2,800억원으로 이미 투자유치를 확정지은 3개 업체 1,110억원을 포함하면, 민선7기 고성군의 투자유치액은 4,000억원에 육박한다. 군은 민선7기 들어 지역경제 부흥을 위해 유망기업 50개 유치, 투자유치액 1,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기업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조기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아이코닉스 등 3개 투자기업과 1,000억원, 9월에 ㈜소금길과 80억원, 초코릿 제조업체인 보나테라(주)와 30억원 등 모두 1,1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었다.
아이코닉스 등은 송지호 관광지내 1만7,946㎡ 부지에 148개 객실을 갖춘 10층 높이의 힐앤웍(HEALnWORK) 개념의 호텔과 뽀로로, 띠띠뽀, 타요 실내 테마파크, 자유드롭 등을 갖춘 스카이 테마파크를 각각 조성한다. 이들 기업은 지난달 사업계획서를 군에 제출했으며, 송지호 관광지조성계획 변경이 승인되면서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소금길은 최근 공장 및 부대시설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0년 2월 준공한 뒤 해양심층수 소금 생산에 들어간다.
보나테라(주)는 거진읍 3층 상가를 매입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크리스마스에 맞춰 첫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경일 고성군수는 “지난 1년간의 기업유치 성과와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통한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nurugo@hanmail.net
고성군과 한옥 리조트와 현대식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인 ㈜이조가 지난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미영 (nurugo@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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