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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는 사계절 관광도시 실현”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 김철수 속초시장 시정연설
등록날짜 [ 2019년12월02일 11시20분 ]
김철수(사진) 시장은 2020년도 새해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취임해서 지난 1년 반은 시민과의 약속인 ‘시민 중심 행복도시 속초’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일념으로 소통하며 속초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시정운영 기조인 ‘소통시정, 생활시정, 약속시정’은 변함없이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달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3회 시의회 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미래지향적 속초 △경제와 소득창출의 사계절 관광도시 실현 △ 품격을 높이는 문화·체육·교육도시 조성 △시민 누구나 누리는 맞춤형 복지도시 실현 △남북교류 중심지 및 북방무역 거점도시 조성 △농·어민 소득향상과 미래성장 농·어촌 건설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4차 산업 위주 대포제4산업단지 조성과 해양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지역특산품 신성장 주력산업 육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지원강화 △옛 속초수협 건물을 활용한 청년몰과 주변부지 문화·관광 복합공간 조성 등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속초 북부권과도심권·대포항·설악동 등 권역별 관광인프라 확충, 속초해수욕장 사계절 24시간 이용 가능한 테마해변 조성, 빛을 활용한 차별화된 도시형 야간축제 정착, 민간중심의 문화예술 가치창조를 위한 ‘속초문화재단’ 설립, 속초만의 특성화된 ‘설악문화제’와 ‘실향민 문화축제’ 개최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했다.
김 시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지속 확대, 공보육 강화와 부모 자녀 양육 부담 해소, 시민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학생 학력 향상 및 교육환경 개선, 다문화가족의 폭 넓은 지원시책을 등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 시장은 특히 “지역의 최대 현안인 2022년 ‘물 자립 도시’ 완성을 위한 사업 본격 착수, 철도시대를 맞아 동해북부선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개설 등을 통해 속초 미래 발전을 열어 나가겠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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