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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사 주차장 차량 5부제 검토
주차난 심각해 본청 직원들 대상 설문조사 / 찬성의견 많아…민원인까지 확대 고려
등록날짜 [ 2019년12월02일 11시20분 ]
속초시가 청사 주차난으로 민원인들과 직원들 사이에서 주차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잇따르자, 최근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 차량 5부제 실시’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행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직원 차량 5부제’를 실시할 경우, 본관과 종합민원실 주차장에 한해 민원인까지 5부제를 운영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 따르면 최근 청사 별관 건립공사 등으로 본청 주차장의 주차난이 심각해 청사 주차난 해결을 위해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6~11일 차량 5부제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설문에 참가한 383명 중 57.7%인 221명이 ‘차량 5부제’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2명(26.6%)은 지금과 같이 현행대로 유지하자고 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격일제 △10부제 △미취학 아동 양육직원 제외 △부서별 관용차량 지급 △현장 중심 부서 차량 5부제 예외 적용 등이 있었다.
또 차량 5부제에 동참하지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공휴일 일직·당직 근무’, ‘1주일 주차금지’, ‘3회 이상 위반 시 직원주차장 출입제한’ 등을 줘야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시는 설문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더 많음에 따라, 집행부에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직원 차량 5부제’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5부제 대상 주차장은 본관(80대)과 종합민원실(34대), 종합민원실 뒤(149대), 옛 경찰서 부지(70대), 옛 헌병대 부지(35대), 시청 뒷산(76대), 시청 앞 관용주차장(36대) 등이다.
시는 또 본관과 종합민원실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차량 5부제 운영을 민원인들까지 확대해 실시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본관과 종합민원실 주차장도 주차난이 심각한 만큼, 시청 직원에 국한하지 않고 민원인들까지로 확대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2hanmail.net
주차차량들로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는 속초시청 본청 주차장.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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