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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체육회장 선거 물밑경쟁 치열
이상구·임원규 씨 출사표 / 유력인사 1∼2명 더 나설 듯
등록날짜 [ 2019년12월02일 11시15분 ]
내년 1월 15일 실시 예정인 초대 민선 양양군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물밑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양양군체육회는 지난달 21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선거업무에 들어간 가운데 내년 1월 4∼5일 이틀간 입후보자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또 현재 40명인 대의원을 60명 내외로 확대하는 안을 잠정 확정해 산하 연맹별로 대의원 추천과 함께 자격요건 검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입후보 등록을 한달여 앞두고 지역에서는 초대 민선 체육회장 후보자들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임원규 전 부회장이 지난달 11일 현직을 사퇴하고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데 이어, 이상구 전 상임부회장도 지난달 15일 사퇴와 함께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는 2명의 출마예상자들이 선거에 나설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유력인사 1∼2명이 더 가세할 수 있는 것으로 관측돼 경합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내년 5월 중으로 강원도민체전을 처음으로 개최하는데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최신식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앙과 도 단위 후속 대회 유치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등을 고려해 체육 경륜과 함께 초대 민선 체육회의 재정안정화와 방향 정립이 초대 민선 체육회장의 자격요건과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역 체육인들은 “이번 체육회장 선거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립기반과 경쟁력을 갖춰 진정한 지역체육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21일까지며, 공식선거운동기간은 내년 1월 6∼15일이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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