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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6월26일’ ‘월드 2인극 페스티벌’ 대상
극단 소울씨어터 소속 김수진·윤국중 출연 / ‘창작작품 쵸크24’ 작품…김은 연기상도 수상
등록날짜 [ 2019년12월02일 09시55분 ]

극단 소울씨어터의 김수진과 윤국중이 출연한 연극이 ‘제19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춘천 극단 ‘창작집단 쵸크24’의 작품 <6월26일>로 이번 대회에 참가, 지난달 2일과 3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을 펼쳤다.
김수진은 연기상을 받았으며, 작품은 연출상(장태준)과 최우수 스태프상(조명 남궁진)까지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기획된 연극 페스티벌이다. 본대회 참가 8팀을 비롯해 대학과 해외초청팀 등 국내외 총 52개 팀이 참여해 지난 10월 27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서울 대학로의 아르코예술극장, 허수아비 소극장 등에서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2인극을 선보였다.
연극 <6월26일>은 강원도 출신 두 청년이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까지 전쟁역사에 휘말렸다가 1950년 6월26일 고향에서 재회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015년 춘천국제연극제에서 대상·연출상·연기상, 2016년 제13회 부산국제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기상을 수상한 김수진은 고성중·고와 극동대 연극연기학과를 나왔으며, 2012강원연극제 우수연기상(환상무대 DMZ), 2015 춘천국제연극제 연기상(6월26일), 2019 강원연극제 우수연기상(무적의 돈키호테)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고교 때 연극을 시작했으며, 제35회 강원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극단 소울씨어터의 작품 <만주전선>의 기무라역, <6월 26일> 순년역을 맡는 등 그동안 3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수진씨는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은 서울에서 역사가 꽤 오래된 걸로 알고 있는데, 지역에서만이 아닌 서울에서도 연기상을 수상함으로써 내가 하는 게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럽다”며 “연출가와 국중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연극 ‘6월26일’에서 열연하고 있는 연기상을 수상한 김수진씨.
김수진·윤국중 배우고 연극 ‘6월26일’을 공연하고 있다.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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