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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기자회견
최문순 지사·이경일 고성군수 등 참석 / 서울 프레스센터…“원산 관광이라도”
등록날짜 [ 2019년11월18일 16시29분 ]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원도와 고성군, 금강산관광재개 범도민운동본부, 금강산기업인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최문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북한 원산 관광지구 관광 허용’을 금강산관광 재개 및 대북 문제 해결의 돌파구로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최지사는 “지난 7∼9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펜스 미 부통령 등을 면담하고 금강산 관광과 관련된 서한을 전달했다”며 “대북제재 문제로 지금 당장 금강산관광 재개가 어렵다면 원산지역 관광이라도 허용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원산 관광 지역은 내년 4월15일 개장한다.
최 지사는 “원산은 북한이 온 힘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는 곳”이라며 “원산관광은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일 고성군수는 “금강산관광은 고성주민들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라며“우리 정부 차원의 금강산관광 금지 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윤 금강산관광재개 범도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유엔의 대북 제재의 대상이 아닌 금강산 관광부터 재개해 남북관계를 개선해야한다”고 말했다. 범도민운동본부는 18일 범국민참여 평화회의, 19일 외신 기자 브리핑, 27일 금강산 관광 재개 전국대회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영 기자 nurugo@hanmail.net
최문순 지사와 이경일 군수 등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미영 (nurugo@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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