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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축 질병 차단 방역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통합상황실 운영 / 우제류·가금류 사육 농가·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등록날짜 [ 2019년11월04일 11시00분 ]
고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3주 이상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 철새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청정고성’을 지켜내기 위해 가축 질병 바이러스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ASF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통합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우제류 및 가금류 사육 농가와 호수·소하천 등 철새도래지에 대해 집중 소독과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오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우제류 416농가 1만411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을 일제히 접종할 예정이다. 이 중 50두 미만 사육 농가 366호, 5,589두에 대해서는 4명으로 구성된 2개 팀 접종반이, 50두 이상 사육 농가 50호, 4,822두수에 대해서는 사육 농가에서 백신 수령 후 자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 출하예정 2주 이내인 소와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 되지 않은 소, 기 접종 소 등은 농가와 협의해 접종에서 제외한다.
현재 고성에서는 7개 농가에서 6,766두수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김미영 기자 nurugo@hanmail.net
고성 내 축사를 돌며 소독차를 이용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미영 (nurugo@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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