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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양양한우 사육 외길 걸어와
이달형 씨 85두 키워 / 최우수 품질 인정받아
등록날짜 [ 2019년11월04일 10시15분 ]
양양 강현면 강선리에서 우량한우 85두를 키우고 있는 이달형(69, 사진) 씨는 35년간을 오직 육질 좋은 우리 소 만들기에 매진해 왔다.
양양한우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끌어올린 그가 한우사육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지난 90년대 초반. 논농사를 위해 사육하던 한우 1마리를 20두로 늘리면서 축산업과 인연을 맺었다.
축협의 배합사료와 함께 직접 지은 옥수수와 보리, 볏짚 등 자연사료를 먹인 후부터 한우의 윤기와 육질이 눈에 띄게 향상됐고 한우 수도 급격히 늘어나면서 한우 전문가로 입지를 굳혔다.
매년 도내와 전국에서 최우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이달형 표’ 한우는 다른 소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격을 받고 있으며, 고급 호텔과 속초양양축협을 통해 출하돼 지역에서도 일반에 소비되고 있다.
“우리 양양 소가 전국 최고 육질을 인정받아 그동안 애써온 보람이 큽니다.
소처럼 순수한 농촌이 좋아 평생을 고향에서 양양한우와 함께 살고 있다는 이달형 씨는 노력한 만큼 결실을 주는 한우의 정직함을 믿으며, 전국 최고의 양양한우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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