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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속초사잇길 걷기 마쳐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운영 / 속초중 학생들 수복길 걸어 / 행복교육지구사업으로 진행
등록날짜 [ 2019년11월04일 16시26분 ]
속초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선)이 2019년도 속초시 행복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으로 진행한 속초사잇길 테마기행 ‘길에서 길을 묻다’ 학생프로그램이 지난달 30일 속초중 학생들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 5월에 속초해랑중을 시작으로 설온중 전교생과 속초중 1학년생들이 속초사잇길을 걸었다.
이날 속초중 3학년 학생들 200여명이 오전 9시부터 속초사잇길 제2길 수복길을 걸으며, 각종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영랑동 사진교에서 출발, 영랑동 골목길 투어를 하고 속초등대에 오른 뒤 동명동성당, 속초감리교회를 거쳐 종착지인 속초관광수산시장에 도착했다. 속초등대에서는 엘리펀디의 공연도 관람했다.
학생들은 사잇길을 걷는 동안 사진 찍고 건의할 점 쓰기, 일본식 가옥과 문화방앗간 찾기, 속초등대에서 바라본 속초 전경 사진 찍기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선 모둠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장보고 영수증 받기, 40년 역사 가진 먹거리 가게 찾기, 시장 최고령 터줏대감 찾기, 모히칸 머리 사장님 찾기, 연극배우 사장님 찾기 등을 진행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속초 사잇길 걷기를 통해 학생들이 속초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 갖고 함께 걸으며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울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했다.     장재환 기자
속초중 학생들이 속초등대 공연장에서 엘리펀디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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