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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취항 앞둔 플라이강원에 대한 기대
등록날짜 [ 2019년11월04일 15시05분 ]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이 마침내 하늘에 오른다. 이달 중으로 국내선 제주노선에 첫 취항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플라이강원의 안전운항 능력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지난달 29일자로 국내·국제 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AOC)을 발급했다. 플라이강원은 국내선 취항에 이어 12월 중 대만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에도 여객기를 띄울 계획이다. 현재 1호기가 양양국제공항에 대기하고 있다. 연차적으로 항공기를 도입해 2022년에는 10대로 늘려 국제선 28개 도시, 국내선 3개 도시 등 총 31개 도시에 취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양국제공항이 명실공히 국제항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오랜 준비 끝에 취항길에 오르게 된 플라이강원이 안정적으로 운항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내외 모객 확보가 관건이다. 양양국제공항 개항 후 취항했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떠난 것도 탑승률 저조에 따른 것이었다. 국제선은 정기노선이 부침을 거듭해왔고, 주로 전세기에 의존해 명맥을 이어온 것이 현실이다.
플라이강원의 취항을 앞두고 항공사와 지자체가 해외 관광객 모객활동을 주력해 왔고 일정도의 성과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설악권을 비롯한 도내의 항공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도 지속해 왔다. 특히, 플라이강원은 항공을 기반으로 숙박과 관광,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국내 최초의 관광·항공사를 지향하고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 부디 플라이강원이 조기 안정화를 이뤄 양양국제공항의 위상을 높여나가길 바란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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