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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시가지 전선지중화사업 곧 착수
고성군, 도로변 전주 제거 / 평화지역 경관조성사업 일환 / 174억 투입 10개 사업 추진
등록날짜 [ 2019년10월21일 16시17분 ]
고성군은 현내면 대진리 일원 낙후된 중심시가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평화지역 경관 조성사업을 이달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오는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3년간 대진시가지 전선지중화사업 등 10개 단위사업에 174억원을 투입해 대진리 평화지역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년 12월 경관조성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착수, 올해 9월 완료했다.
먼저, 이달말부터 내년 5월말까지 35억원을 투입해 대진5리 천주교회∼대진1리 신촌마을까지 900m 구간 도로변의 전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통신선, 가로등 관로선 등을 지하로 매설하는 대진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5월말까지 한국전력공사와 KT를 비롯한 5개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9월과 지난 15일 현내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지난 5일 전선지중화 및 가로등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군은 공사 구간에 대한 도로점용 및 도로굴착허가를 받은 후 즉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중화 공사 구간과 시내버스 노선이 겹쳐 공사 기간 동안 시내버스는 우회해 운행하게 된다.
대진리 평화지역 경관조성사업은 지중화사업 외에 △건물 입면 및 간판정비 △도로 및 시설물 정비 △불량노후시설 정비 △경관조명 연출 △테마거리 조성 △다목적 휴게공간 및 쉼터 조성△공중화장실 개선 △생활 폐기물 분리배출시설 설치 △지역 특화 및 기타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선지중화 사업을 마치면 대진시가지가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워지고, 주민들의 편의도 증진될 것”이라며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김미영 (nurugo@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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