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금강산관광 재개 범도민운동 추진
운동본부 기자회견…21일 발대식 / 1천만명 서명운동 돌입 / 내달 18일 고성서 평화회의
등록날짜 [ 2019년10월21일 16시13분 ]
남북협력의 기반이 될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범도민운동이 추진된다.
금강산관광재개 범강원도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21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발대식을 연다.
운동본부는 지난 17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남북간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으로 조성된 한반도 평화분위기가 북미2차 정상회담 결렬 이후 장기간 교착상태에 있다”며 “남북관계 분위기를 전환하고 금강산관광이 재개될 수 있도록 범도민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동본부에는 강원도새마을회, 도여성단체협의회, 도예총과 민예총, 강원민주재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국농민회강원연맹,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회 등 도내 보수·진보단체가 망라해 참여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회의, 미주민주참여포럼, 미주한인유권자연맹 등이 함께했다. 상임대표는 최윤 민주평통강원부의장이 맡았다.
운동본부는 발대식 후 1,000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간다. 온라인(peaceagain.net)으로도 서명을 받아 서명 자료를 12월말 백악관, 미국의회, UN대북제재위원회에 전달해 금강산관광 재개를 바라는 강원도민의 의지를 국제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다음달 18일 오후 1시에는 고성 DMZ에서 전국 민간단체, 사회단체 대표 500여명이 참가하는 범국민참여 평화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강산관광재개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DMZ박물관에서 통일전망대까지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가두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강산관광재개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11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강원도와 서울·경기지역 민간·사회단체 2만~3만명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를 열 계획이다. 국회의원, 평화전문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회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고 국회 결의안 채택도 추진한다.
금강산관광은 지난 2008년 7월 북한 초병에 의한 50대 여성 관광객 사망 사고로 중단돼 11년째 재개되지 않고 있다. 운동본부는 이로 인한 고성군의 지역경제 피해만 3,8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지역 축제·행사장서 공명선거 캠페인 (2019-10-21 16:15:43)
김철수 시장, 한·러 연합훈련 러시아 대표단 접견 (2019-10-21 16:12:38)
“식탁 트랜드 읽고 농작물 차별...
이상백 17대 설악중총문회장 선...
9월 으뜸봉사자·10월 으뜸봉사...
김명길 시의원, 제1회 강원지방...
“음식도 봉사도 주민들 건강 위...
속초의 택시운전사 황상기의 살...
1
효성해링턴 입주민들 ‘우린 이웃사촌’
속초 조양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달 26일 ...
2
속초시 건축직 공무원 잇따라 공직 떠나
3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
4
플라이강원 이달 첫 취항…항공운항증명 발...
5
“속초 상도문으로 음식영화축제 맛보러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