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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올해 공공비축미 1,399톤 매입
작년보다 155톤 감소 / 추가 매입물량 확보 추진
등록날짜 [ 2019년10월14일 16시04분 ]
양양군이 지난달 23일부터 올해 공공비축용 벼 매입에 들어간 가운데 산물벼는 11월 16일, 건조벼는 연말까지 수매를 실시한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산물벼 1,100톤, 건조벼 299톤 등 총 1,399톤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55톤 감소했다. 건조벼 중 112톤은 논타작물재배 신청 농가에 대해 농식품부에서 농가별 특별배정에 따라 추후 수매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은 맛드림 1개 단일품종이며, 논타작물재배 신청면적(56ha)이 목표면적의 50%미만인 것으로 나타나 배정물량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군은 건조벼 물량 추가요청과 타 시군에서 반납한 수매물량 등을 통해 농가희망 수량을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올해는 40kg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수매 직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올해 연말 지급한다.
특히,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매입대상 외의 벼 수매 품종을 막기 위해 벼 품종검정(DNA 검사)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품종검정제가 시행된다. 다른 품종을 혼입해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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