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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부가가치 수산종자 지속 방류
등록날짜 [ 2019년10월14일 16시04분 ]
고성군은 연안 어장의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어업인들이 희망하는 수산종자를 매입해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월말부터 현재까지 초도·거진·교암·가진·공현진 인근 해역에 1억6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복 11만6천미를 방류했고, 가진·오호 인근 해역에 강도다리 5만9천미를 방류했다.
또 연말까지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호 인근해역에 북방대합 15만2천미, 교암·공현진·오호 인근 해역에 해삼 14만9천미를 방류할 예정이다. 종자방류 시에는 방류 해역의 어촌계장과 어업인들을 입회시켜 사업의 투명성도 높이고 있다.
군은 강원도 수산자원연구원과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은 수산 종자도 함께 방류하고 있다. 지난 3월 아야진 해역에 뚝지 70만미, 4월엔 공현진 해역에 대구 6백만미, 6월엔 대진 해역에 쥐노래미 2만5천미, 9월엔 오호 해역에 넙치 5만미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선호하며 적정 어가를 유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정착성 어패류 종자를 집중적으로 매입·방류해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겠다”며 “치어 보존 및 종자 남획방지를 위해 수산자원 보호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김미영 (nurugo@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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