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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재개 대응 준비 마쳐”
고성군, 한미 정상회담 후 평화여정 기대감 커져 / 준비단 구성·운영…남북교류협력 마스터플랜 수립
등록날짜 [ 2019년10월07일 10시25분 ]
지난달 2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 평화여정과 금강산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이 금강산관광 재개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4.27 판문점 선언, 9.19 평양공동선언 등으로 조성된 남북화해무드 선점을 위해 12월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금강산관광재개준비단(TF)을 구성, 행정 분야별 사전준비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특히, ㈜현대아산과 공동으로 화진포, DMZ 평화 둘레길 조성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한 관광 상품개발에 착수해 지역에서 체류 소비할 수 있는 관광패턴 마련에 주력해왔다.
또 남북교류협력의 상징인 금강산관광이 재개된 이후 본격화될 북고성과의 교류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민관 공동 남북교류협력추진단을 구성, 남북교류협력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자체추진, 협력사업, 전략사업 등 3개 분야를 주축으로 35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DMZ 평화 둘레길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다른 사업들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재인 정부 최초로 방북승인을 받은 세계평화재단과 지난 5월 남북교류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북고성에 자매결연 및 문화·경제 교류사업을 제안했다.
이경일 군수는 “남북교류협력의 상징 금강산관광이 정부의 비무장 국제평화지대라는 큰 틀 속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세계 유일 분단군인 고성군을 남북교류협력촉진 특별지구로 조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고성군이 남북시대의 새로운 주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김미영 (nurugo@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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