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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지역 잇단 호재로 지역경기 부양
제100회 전국체전 사이클대회 선수단 방문 / 플라이강원 본사 위치…각종 관광개발 추진
등록날짜 [ 2019년10월07일 10시20분 ]
양양군의 최근 잇단 호재로 대표적인 관광지인 낙산지역의 경기 부양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군은 이달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자전거 종목이 양양사이클경기장, MTB경기장 및 관내도로 등 양양관내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달 초부터 대회에 출전하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팀 및 임원 등 500여명이 양양을 찾아 낙산지역에 훈련에 돌입 중으로 숙박업소와 식당 등이 활기를 띄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열린 양양송이축제와 더불어 단풍 시즌에 접어들면서 관광객들과 등산객들의 방문까지 이어지고 있어, 상인들이 여름 장사를 마친 후 손님맞이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더해 낙산지역은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 본사가 위치해 있는 곳으로, 직원 200여명이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가면서 양양 지역 아파트 및 원룸 등에 숙소를 마련해 낙산으로 출퇴근하는 등 그동안 침체됐던 분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낙산도립공원 해제 지역에 대한 군관리계획(안)을 지난 8월초 강원도에 입안 신청해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30년 이상 공원에 묶여 각종 개발 행위 및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낙산지역이 각종 관광개발 사업 추진으로 활력을 찾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낙산 군관리계획안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낙산지역이 최근 잇단 호재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가운데 사이클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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